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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실외는 너무 추워 안에서 무엇을 하며 놀까? 하다가 장난감을 주니까 둘이 터그 놀이를 하고 있네요 : )
너무 귀여워서 보여드리려구요.
역시 오빠가 그래도 힘이 쌘 모습이네요 :) 일방적으로 쩨코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도권이 바뀌면서 재밌게 노는 것 같아요. 그래도 영상을 보면 오빠가 여동생을 놀아주는 느낌이네요. 귀엽네요.
아 요새 쩨코 꼬리가 집안에서는 자꾸 내려가 있더라구요.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:( 왜그럴까요?
터그 놀이 후 지친 쩨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.
오빠(쩨코) 보다 체력이 좋지 않아 터그 중간부터 헐떡이는 히코, 얼른 체력을 올리자꾸나
합사가 진행 된지 아직 한달이 안되서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ㅠ
무언가 좋은 팁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!!
감사합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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