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통사고 - 1. 개방형 비골 골절 치료
안녕하세요, 2025년 4월 중순 화창한 어느 오후날 교통사고가 났습니다. 톱니바퀴가 굴러가듯 모든게 딱딱 맞춰진 일상에서.. 이러한 일이 당연히 일어날 것 처럼 일어났습니다.5월에 신랑으로 결혼식을 앞둔 상황이였지만, 아직 때가 아니였을까요 결혼식과 신혼여행 모두 취소하고 회복에 들어갔습니다.3차례에 큰 수술, 하반신 마취, 비골, 근육, 인대 파열로 인한 수술, 괴사 된 피부 제거술 이후 허벅지 살을 통한 피부이식 모든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. 의사, 간호사, 지인 모두 절단이 안난게 다행이며 걷는게 기적이라하였습니다. 내 욕심으로 일어난 상황일까? 병실에서 일어나자마자 울고 화장실 가다가 울고 날이 좋아서 우는 날이 반복 되었습니다.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셨고, 이 말이 아직도 마음에 새겨지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