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휴 끝나는 날부터 너무 추운날들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. 감기가 이제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나가고 싶은데 못 나가는 우리 귀요미들 ㅠ 얼른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. 나가고 싶다시바 집이라고 해도 자꾸 차가운 곳을 찾으러 돌아다녀서 귀여운 잠옷 하나 사줬어요 : ) 아프지마 시바 인형 같은 시바 :) 귀여워 요즘 누워서 자는 히코, 너두 이제 집이 편하구나 쩨코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개~ 아직도 밥 먹을 때 서로 예민해서 정말 고민이 많네요. 공간 분리를 해주고 있어도 다 먹고 바로 달려가는 쩨코, 안전문과 방문을 닫아도 경계 하는 히코 유트브도 많이 보고 있는데 정말 교육은 참 힘든부분인 것 같아요. 꿀팁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: ) 좋은 하루 되세요 ~